"세계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과 기아, 분쟁과 고통이 사라졌으면좋겠습니다."

「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中 」

나는 평생을 평화세계를 만드는 일에 매여 살았습니다. 평화란 생각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말이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밥을 먹어도 세계평화를 위해서 먹고 물을 마셔도 세계평화를 위해 마셨습니다. 눈앞에 험한 산과 바다가 가로막혔다 하더라도 밤낮도 모르고 산길이건 바닷길이건 가리지 않고 평화의 깃발을 흔들며 달려왔습니다. 밤낮 없이 평화를 위해 사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오로지 그 일을 할 때 행복했습니다.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의 생애는 세계평화 창건과 인류대가족 실현을 위한 참사랑의 대장정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종·문화·종교·국가를 초월하여 서로를 가족과 같이 사랑하고 위해준다면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비전을 전 세계에 선포하며, 인류의 삶과 내면을 재구성할 가치를 제시 하셨습니다. 또한 종교 부흥운동이나 정치, 경제 개혁운동만으로는 새로운 시대가 건설될 수 없다고 보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 사상, 언론, 국제, 과학, 여성, 청소년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해 가고 계십니다.